고우리, 출산 후 고통 호소 "두통 너무 심해…정신 못 차리고 서글퍼"
2026. 10.22(목) 15:40
가수 겸 배우 고우리
가수 겸 배우 고우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 후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고우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우리가 말아주는 5분 컷 제왕절개 썰"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고우리는 "오늘 아침 새벽부터 머리가 너무 아픈 거다. 머리가 진짜 깨질 듯 아프더라"라며 "처음엔 젖몸살이나 출산 후 호르몬 변화라고 생각했다. 가슴만 아픈 게 아니라 전신이 그런 사람이 있다고 했다. 내가 그런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털어놨다.

얼굴 뿐만 아니라 손발이 붓고 통증을 겪은 고우리는 두통까지 겪었다고. 그는 "3일 차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일어서면 두통이 너무 심하다"며 "처음에는 젖몸살과 함께 오는 전신통인 줄 알았는데, 척추 마취 부작용인가 해서 그런 것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원인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철분 부족 가능성을 생각해 처방 받았다며 "지금 일어나면 너무 아파서 누울 수밖에 없다. 어제 새벽부터 잠도 못 자고 힘들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왕절개한 배는 많이 나아졌는데 다른 데가 아프니까 정신 못 차리고 서글프다"라며 연신 고통을 호소하다가 결국 긴급 수혈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안윤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