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품새 여제' 장한솔·대만 배우 크리스 케이, 한·대만 스포츠·문화 교류 행사 참석
2026. 10.22(목) 17: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자유품새 여제'로 통하는 태권도 선수 장한솔(포천시청ㆍ28)과 대만 배우 겸 가수 크리스 케이(침건굉ㆍ33)가 한국과 대만의 스포츠·대중문화 교류 행사에 참석했다.

최근 인천 영종도 미단시티에 위치한 리메인지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포천시청 소속 장한솔, 크리스 케이, 리메인지 호텔 명추국 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 지원과 아티스트 활동, 양국 간 교류 방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한솔은 이날 세계대회 금메달 획득의 의미와 향후 목표를 전했다. 명추국 회장은 장한솔의 활동을 후원하고 태권도 선수 육성과 대중화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인 지원 규모와 방식은 공개되지 않았다.

크리스 케이는 한국 진출 관련 소식과 향후 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행사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콘텐츠 제작 등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행사를 기획한 호텔 측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스포츠 선수 지원과 한·대만 문화 콘텐츠 교류에 관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리메인지 호텔]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