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률, 완벽주의 스타 셰프 된다…'파이널 테이블'서 새로운 얼굴 |
| 2026. 10.23(금)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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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장률이 냉철한 스타 셰프로 변신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선발하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을 배경으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 얽힌 이야기를 그린다. 극 중 장률은 국내 최고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오너 셰프 차우진 역을 맡았다. 어릴 때부터 요리 영재로 길러져 국내외에서 이름을 알린 차우진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장률은 주방을 장악하는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분위기로 인물의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작품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장률의 새로운 얼굴이다. 그간 여러 작품에서 따뜻함과 차가움을 오가는 연기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그가 이번에는 셰프라는 낯선 직업군에 도전한다. 눈빛과 표정, 말투와 걸음걸이까지 세밀하게 구현할 장률의 캐릭터 소화력에도 관심이 쏠린다. 차우진은 완벽한 실력과 명성을 갖춘 스타 셰프지만, 그 이면에는 숨겨진 가족사와 치열하게 살아온 시간이 자리한 인물이다. 장률은 겉으로 드러나는 냉철함부터 내면의 복합적인 면모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힐 전망이다. 팀 '엑셉시옹'을 이끄는 차우진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강한(안효섭)을 향한 팽팽한 라이벌 구도 역시 극의 긴장감을 더할 요소다. 장률이 그려낼 차우진이 셰프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LL,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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