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엔시티 127(NCT 127)이 약 1년 5개월 만에 일본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로 사이타마 베루나 돔 무대에 오른다.
엔시티 127은 24일과 25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엔시티 127 5TH 투어 '네오 시티 : 사이타마 – 더 레드라인'(NCT 127 5TH TOUR 'NEO CITY : SAITAMA – THE REDLINE')'을 연다. 다섯 번째 투어의 일환이다. 24일 공연은 일본 방송사 WOWOW를 통해 생중계된다.
세트리스트에는 8월 발매한 정규 7집 '블링이(BLINGY)' 수록곡과 현지 팬을 위해 새로 추가한 일본 발표곡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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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127 |
공연을 기념한 프로젝트도 이어지고 있다. 한 일본 음료 기업과 협업한 NCT 127 초상 라벨 음료는 10월 2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일본 전역에서 판매된다. 10월 16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도쿄 도큐 플라자 하라주쿠 하라카도 4층에서 '블링이(BLINGY)'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네오 로스트&파운드 센터(NEO LOST&FOUND CENTER)'가 운영된다. 앨범 세계관을 체험하는 콘텐츠와 MD 상품이 마련됐다.
NCT 127은 사이타마 공연에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