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가 아이스크림 논란' 정준하, "찬 거 비싸게 팔 관상" 곽범에 폭발 (놀면뭐하니) [TV나우] |
| 2026. 10.24(토)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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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놀면 뭐하니, 정준하 곽범 유재석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면 뭐하니'에서 정준하가 최근 불거졌던 아이스크림 가격 논란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저녁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먹쪄 모임' 편으로 꾸며져, 계주 유제니(유재석)을 비롯해 하하 주우재 허경환 정준하 곽범이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식사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 유재석이 운전을 도맡고 멤버들이 탑승한 가운데 하하의 콩트가 시작됐다. 하하는 정준하에게 "정 여사님, 축하할 일도 많은데 회비를 올려 낼 생각이 없느냐"라고 물었다. 하하가 언급한 '좋은 일'이란 바로 '무한상사' 촬영이었다. 곽범은 콩트에 몰입해 "아들이(곽범) 13시간을 찍었는데 정준하 박명수 코빼기도 못 봤다더라"라고 농담했고, 정준하는 "결국 본인도 출연했다는 말을 뱅뱅 돌려서 하는 것"이라고 받아쳤다. 결국 정준하는 하하의 독촉에 5만원을 더 내겠다고 말하면서 곽범의 계속되는 말장난에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곽범은 "언니도 가만 보면 관상 돈 밝힌다. 찬 거 비싸게 팔 관상이다"라고 뼈있는 농담을 던졌다. 최근 정준하가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매장을 오픈했다가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었던 사건을 언급한 것.
앞서 프로그램 오프닝 촬영 당시에도 "정준하는 지금 자숙 중 아니냐"라며 논란이 언급된 바, 주우재가 "그래서 한 컵에 얼마래?'라고 묻자 폭발한 정준하는 "한 컵에 7500원! 싱글컵에 7500원!"이라고 외쳐 모두의 폭로를 자아냈다. 유재석은 "진짜 정 여사는 우리의 보물이다"라며 웃음을 터트렸고, 정준하는 "가격을 내리던가 해야겠다. 이번에 미국 본사 가서"라고 말했다. 곽범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가격을 올리면 어떻게 되느냐"라고 되물었고, 정준하는 "네 주둥이를 내가 뽑아버리지"라고 살벌하게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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