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희연, 진경 협박에도 하석진 선택했다(사랑이 온다) [종합] |
| 2026. 10.25(일)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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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온다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사랑이 온다' 안희연이 진경의 협박에도 하석진의 손을 놓지 않았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24회에서 장훈태(권해효)는 한규영(박유나)의 시부모와 만났다. 장훈태는 한규영의 시부모에게 50억 원이 든 통장을 내밀며 한규영의 이혼을 정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규영의 시부모는 50억 원이라는 큰 금액을 선뜻 내놓는 장훈태에 더 욕심을 부렸다. 50억 원이 아닌 100억 원을 주면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협박한 것. 장훈태는 한규영 시부모의 뻔뻔한 행태에 분노하며 "이제 당신들에게는 한 푼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시각 한규림(안희연)은 동생인 한규오(배운규)의 매장 오픈식에 참석했다. 그러던 중 한규민(김민서)이 한규림에게 급하게 할 말이 있다며 불러냈다. 한규민은 한규림에게 온라인 상에 김무진(하석진)을 음해하는 폭로 영상이 게재됐다고 알렸다. 이후 김무진은 폭로자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물었다. 박정우(민진웅)는 그간 김무진이 베푼 선행을 언급했지만, 폭로자는 되려 그 선행 때문에 김무진을 폭로하게 됐다고 밝혀 분노를 자아냈다. 한규림은 김무진이 있을 만한 곳을 찾았다. 이에 김무진이 있는 곳을 찾아낸 한규림에게 미상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 전화를 건 사람은 김무진의 홍옥선(진경)이었다. 홍옥선은 "내가 그랬다. 내가 우리 아들 무진이 가루도 안 남게 하려고 그 사람들에게 돈 주고 시켰다. 너 1초라도 빨리 포기하게 하려고"라고 했다. 홍옥선은 "내가 너 같은 기생충들 모를 것 같으냐"라고 막말을 쏟아냈다. 이후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향했다. 한규림은 김무진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건넸다. 한규림은 "나 무진 씨에게 약속할 게 있다. 세상이 무너져도 나 무진 씨 포기 안 한다. 절대로. 혹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부숴지게 확 안아줘도 될까요?"라고 말한 뒤 김무진을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랑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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