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이카와’ 3주 연속 주말 1위…20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 2026. 10.26(월)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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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주말 3일간 32만 3,0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24만 명이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는 ‘토이 스토리5’에 이어 올해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두 번째로 200만 관객 고지를 밟은 작품이 됐다. 국내에서 ‘먼작귀(먼가 작고 귀여운 녀석)’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치이카와’는 나가노 작가가 2017년부터 연재한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세 캐릭터의 일상을 그린 이번 극장판은 더 큰 보수를 얻기 위해 특별한 섬으로 떠난 이들의 에피소드를 다뤘다. 앞서 지난 7월 일본 개봉 당시 현지 흥행 수익 181억 엔(약 1,530억 원)을 기록하며 거센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극장판 치이카와’의 장기 흥행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26일 오전 6시 45분 기준 예매 관객 수 약 4만 4,700명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한국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약 2만 3,000명)이다. 한편, 같은 기간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암살자(들)’(6만 8,237명·누적 337만 명)이 차지했으며, 3위 ‘실낙원’(6만 6,706명·누적 10만 명), 4위 ‘클레이페이스’(4만 8,246명·누적 약 7만 명), 5위 ‘타짜: 벨제붑의 노래’(4만 4,919명·누적 199만 명)가 뒤를 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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