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활동 중단 모카, 빈자리 느껴져…열심히 회복 중" [TD현장]
2026. 10.26(월) 14:53
아일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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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활동을 중단한 모카를 언급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원희, 이로하)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BREAK E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6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렸다.

아일릿은 멤버 모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4인조로 컴백했다. 이와 관련 민주는 "저희가 이번에 처음으로 4인으로 컴백을 준비했다. 모카가 없다 보니 빈자리가 느껴졌다. 이번 활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아쉬웠다"라며 "모카가 콘서트에서 등 만날 때마다 '잘 챙겨 보고 있고, 멋있다'라고 응원해 줬다. 이번 활동은 4인으로 하지만 모카의 마음을 담아 꽉 채워보겠다"라고 밝혔다.

이로하는 "모카 언니가 이번 노래 듣고 '좋다'며 응원해 줬다. 모카 언니가 팬들 곁으로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열심히 회복 중이다. 최근에도 다 같이 모여 '이런 음악 하고 싶다' 이런 얘기도 나눴다. 모카 언니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일릿은 이날 오후 6시 미니 5집 '브레이크 이븐'을 발매하고, 오는 30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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