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플러스 '연지곤지', 16주 여정 마무리…SNS 누적 2억5000만 뷰
2026. 10.26(월)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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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첫 K-뷰티 채널 '연지곤지 : YZKZ'를 통해 콘텐츠 영역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엠넷플러스의 K-뷰티 채널 '연지곤지'는 지난 23일 16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6일 공식 채널을 연 '연지곤지'는 '트윈 미러쇼', '체크인! 아이돌 빙고', '컴백룩', '텐미닛 루틴', '팬스 초이스 페이스' 등 5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토크쇼부터 팬 참여형 화보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했다.

신규 이용자 유입 성과도 확인됐다. '연지곤지' 콘텐츠를 조회한 회원 중 절반에 가까운 비중이 엠넷플러스 신규 가입자로 나타났다.

글로벌 팬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팬스 초이스 페이스' 화보 시안 투표와 이벤트 응모 등에 전 세계 183개 지역의 이용자들이 참여했으며, 투표와 응모를 합산한 누적 참여 건수는 104만 건을 기록했다.

온라인에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연지곤지' 관련 영상은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10월 18일 기준 누적 조회수 2억5000만 뷰를 넘어섰다. 특히 '트윈 미러쇼'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돌파했다.

브랜드 협업 성과도 거뒀다. K-팝 아티스트와 K-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협업 기회를 확대했으며, 매출 성과로도 이어져 엠넷플러스의 비즈니스 영역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엠넷플러스는 전 세계 250여 개 지역에서 서비스되는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엠넷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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