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프라하 여행사 차린 뒤 번아웃 "몸과 마음 무너져" [★한컷]
2026. 10.26(월) 15:04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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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김지수가 지친 마음을 토로했다.

김지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업가로서 겪는 고충을 고백했다.

이날 그는 "한국에서 너무 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번아웃이 살짝 오기도 하고 몸과 마음이 다운되는 날도 있었지만 다시 곧 프라하로 출국을 앞두고 있다"라며 "돌아가서 해야 할 일들과 투어, 프라하 생활을 열심히 하기 위해 단단한 마음을 다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국을 떠는 아쉬움도 내비쳤다. 김지수는 "한국은 가을이 참 천천히 익어가는 것 같다. 한동안 못 볼 서울의 풍경이라 그런지 요즘 더 사랑의 눈으로 보게 된다"라며 "늘 우리나라의 안녕과 평화를 더 기도하는 요즘"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프라하에서 곧 인사드릴 테니 자주 올려도 지겨워하지 말아 달라"라며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으시라"라고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앞서 김지수는 지난 3월 체코 프라하에 여행사를 설립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지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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