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맨·변태 포비아…‘물어보살’ 미모의 화가 “늘 불안해” [TV온에어]
2026. 10.27(화)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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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변태에 시달리는 미모의 여성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상한 변태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미모의 현대 미술 작가가 출연했다.

현재 화가로 활동하면서 미술 학원을 운영 중인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변태를 만났다면서, 유괴범도 접했다고 토로했다.

이후에도 그는 다양한 남자들이 꼬여서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특히 아저씨들이 다수 접근했고, 해당 여성 앞에서 옷을 벗기도 했다고.

서장훈은 “웃옷을 벗을 정도면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혀를 찼다. 이후 여성은 학원에 출근하던 중 아파 보이는 남자가 다가와 바지를 내리고 노상방뇨를 하는 것을 본 적도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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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민지가 좀 예쁘게 생긴 편이라서 그런 일을 좀 많이 겪은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여성은 “지금도 늘 불안하다. 사실 세상에 좋은 남자가 나쁜 남자보다 훨씬 많을텐데, 자꾸 선입견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은 “제가 사실 할 수 있는 건, 밤에 덜 돌고 조심하는 게 전부”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사실 연기가 제일 통한다. 눈에 흰자를 많이 보이게 해서, 이상한 남자들 앞에서 연기를 해라”라고 조언했다. 호신용품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다는 이수근의 걱정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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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내가 뉴스에서 봤는데, 줄을 뽑으면 말도 안 되게 큰 소리가 나는 호신용품이 있더라”라면서 “긴 시간 울리는 비상용 호신용품이었다. 키링처럼 달고 다니면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면서 여동생에게 조언을 해주듯이 화가를 걱정했다.

이어 그는 “너무 그거에 신경을 쓰면 멀쩡하고 좋은 사람도 전부 이상해 보여. 그러니까 행복하고 밝게 살되, 당당히 대비하는 게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점괘 결과는 어땠을까. 두 얼굴 괘였다. 이수근은 “인간은 늘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 늘 조심해라”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위축되지 마라. 행복해라”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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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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