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이서진, 23년 만에 재회…'비서진' 선공개 영상 300만 뷰
2026. 10.28(수) 15:0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하지원이 출연하는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비서진' 하지원 편의 예고 영상과 스페셜 선공개 영상이 온라인에서 누적 조회수 400만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은 약 10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지난 27일 공개된 스페셜 선공개 영상도 누적 3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다모'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서진과 하지원이 23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서진은 하지원을 만나자마자 "지원이 옛날보다 훨씬 예뻐졌다. 사실 옛날에는 이렇게 안 예뻤다"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원의 애착 인형을 보고는 "누구 저주할 때 쓰는 것 아니냐"고 놀리는 등 특유의 장난스러운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서진은 과거 하지원의 첫인상도 떠올렸다. '다모' 첫 촬영을 마친 뒤 눈 내리던 대관령 산장에서 소주를 마시던 20대 하지원을 회상하며 "인생이 뭔가 고달픈 느낌이었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대화가 웃음을 더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싱가포르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된다. '비서진' 최초로 해외 출장에 나선 세 사람이 현지에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23년 만에 다시 만난 이서진과 하지원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원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오는 30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비서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