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또 열애설…母 직접 입 열었다 "오랜 친구 사이" [이슈&톡]
2026. 10.28(수) 16:40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쯔위
트와이스 쯔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쯔위가 남성 지인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쯔위의 어머니가 직접 나서 무분별한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대만 매체 TVBS와 NOWnews, 산리뉴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어머니 황연령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최근 온라인에서 확산한 딸의 열애설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앞서 쯔위와 한 남성이 함께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지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바다.

어머니는 해당 남성과 자신 역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은 줄곧 좋은 친구 사이였다. 그 친구는 성실하고 진실한 사람이며, 쯔위에게 늘 응원과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구끼리 함께 식사하고, 외출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챙기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사진 몇 장이나 일부 정보만으로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근거 없이 추측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딸과 주변 지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강조하며, 확인되지 않은 추측으로 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분명해 했다.

쯔위는 지난 4월에도 대만 배우 허광한과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허광한은 "인사하는 사이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트와이스

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큰 인기를 구가했다. 2024년 9월에는 첫 솔로 미니 앨범 'abouTZU'를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정연, 채영, 지효가 차례로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쯔위를 포함한 나머지 멤버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7일 데뷔 11주년 기념 팬 파티 '원스 어폰 어 스릴(ONCE UPON A THRI11)''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쯔위 | 트와이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