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능' 배현성·차강윤·박윤호 스틸 공개, 수능 날 벌어지는 위험한 거래
2026. 10.30(금) 11:27
대리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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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대리수능'이 주연 배우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11월 23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대리수능'은 각자의 결핍과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수능 시험 당일 돌이킬 수 없는 범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통제 불능 범죄 스릴러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세 친구가 펼치는 심리전과 치열한 두뇌 싸움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피라미드 게임'을 연출한 박소연 감독과 최수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주연 3인방 배현성, 차강윤, 박윤호를 비롯해 엄지원, 박혁권, 백지원 등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30일 공개된 스틸에는 평범하게 농구를 즐기는 남재엽(배현성 분), 강건태(차강윤 분), 주희동(박윤호 분)의 일상적인 모습과 함께, 웃음기를 지운 채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상반된 분위기가 담겼다. 서로의 약점을 쥐고 위험한 거래에 발을 들인 세 인물의 관계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세 배우 역시 작품과 서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배현성은 "대본 리딩 때부터 각자의 배역이 뚜렷했다. 차강윤의 단단함과 박윤호의 감정 표현 덕분에 각기 다른 매력을 느끼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차강윤은 "배현성 배우가 선배로서 중심을 잘 잡아줬고, 실제 성격이 배역과 흡사했던 박윤호 배우와도 자연스럽게 호흡했다"고 밝혔다. 박윤호 또한 "현장에서 든든하게 이끌어준 배현성과 동갑내기 친구인 차강윤 덕분에 즐겁게 배우며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라이징 배우의 호흡과 연기 시너지가 극의 몰입감을 더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대리수능'은 오는 11월 23일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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