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뺨 때려 고막 찢어졌다" 1985년생 女배우 C양, 학폭 가해 의혹 |
| 2026. 10.30(금) 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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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여배우 C 씨가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985년생 유명 여배우 C 씨의 학폭 가해를 고발하는 폭로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 씨는 "OO중학교 출신 C 배우의 실체는 과거 악명 높았던 일진이자 학폭 가해자였다"라며 "동네 주변 학교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였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TV나 유튜브에서 웃으며 좋은 아내, 좋은 엄마이자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깊은 고통을 느낀다"라고 토로했다. A 씨는 여전히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당시 그 아이는 교실 뒤편, 화장실, 학교 근처 건물 복도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괴롭혔다"라며 "지나가며 의자를 툭툭 치거나 체육복과 교과서를 빌려 간 뒤 돌려주지 않는 일은 부지기수였다"라고 밝혔다. 특히 심각한 폭행 피해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A 씨는 "쉬기만 하면 '오늘 방과 후에 남으라'고 지시했고, 방과 후 일진 무리와 함께 학교 근처 건물로 끌려가 맞았다"라며 "악랄하게도 주로 뺨을 때려 고막이 찢어지고 얼굴이 퉁퉁 붓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A 씨는 "제발 모든 방송과 유튜브 활동에서 내려와 진심으로 사과하길 바란다"라며 "만약 기억나지 않거나 사실무근이느라고 발뺌한다면 동창생들의 추가 증언을 제출하겠다"라고 경고하며 증거로 졸업 앨범 사진을 첨부했다. 해당 폭로 글은 순식간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누리꾼들은 게시글에 언급된 1985년생, 이름의 영문 철자, 출신 중학교 등의 단서를 토대로 해당 배우를 추측하고 있다. 이들은 C 씨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댓글 창으로 몰려가 해명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C 씨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30일 "학교 폭력과 관련된 글을 봤지만 확인 결과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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