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故 최불암 발인, 영원히 가슴 속에 남을 '국민 아버지' 김혜수-신현준-정준호 외 사랑하는 후배들의 슬픔 속에 영면

故 최불암 발인

2026. 11.02(월)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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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故 최불암 발인식이 2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정준호, 이동준, 나경원 의원, 정한용, 김종인, 김흥국, 이장호, 노주현, 김미숙, 반효정, 박정수, 최주봉, 백일섭, 김보연, 송일국이 빈소를 찾아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최불암은 29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숨을 거뒀다. 향년 87세.

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건강이 나빠져 14년 간 진행하던 KBS1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과 건강 관리에 힘 썼으나 최근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1960년대 중반 방송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故 최불암은 1971년 시작한 MBC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영한 반장 역을 맡았고, 1980년 시작한 MBC '전원일기'에서는 22년간 김 회장 역을 연기하며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발인 후 서울 여의도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 집전으로 추모 미사 진행 후 초록우산 본부에서 마지막 추모 행사를 마친 뒤 경기도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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