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 불패' 이종석, '재혼 황후' 서왕국 왕자 하인리로 귀환 |
| 2026. 11.03(화)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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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를 통해 국내 최초 로맨스 판타지 시리즈의 왕자 역할로 돌아온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은 뒤,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29억 7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메가 히트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됐다. 극 중 이종석은 서왕국의 왕자이자 제1 왕위 계승자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특별한 비밀을 감춘 채 나비에에게 직진하는 '하인리' 역을 맡았다. 나비에 앞에서는 거침없는 애정을 쏟아내는 한편, 소비에슈와 대립할 때는 날카롭고 냉철한 기세를 드러내며 다채로운 눈빛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종석은 앞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MBC 'W',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다수의 판타지 흥행작을 이끌며 '판타지 장르 불패' 공식을 입증해 왔다. 특히 웹툰 속 인물을 연기했던 'W'에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로맨스 판타지 원작 속 왕자 캐릭터를 현실로 구현해 낸다는 점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다. 이종석은 앞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인사를 통해 "한국 배우들이 처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인 만큼 신선하고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연출을 맡은 조수원 감독과 여지나 작가 역시 "순간순간의 눈빛을 탁월하게 표현했다", "본인만의 이미지로 하인리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강한 신뢰를 보였다. 판타지 흥행 보증수표 이종석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는 재혼 황후'는 4일 1~4회가 동시 공개되며, 이후 매주 수요일 2개 회차씩 순차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디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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