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후 첫 컴백' 리센느 "많은 관심에 기분 좋은 긴장감… 기대 부응 할 것" [TD현장]
2026. 11.03(화)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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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 멤버들이 컴백 소감을 전했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리센느의 미니 4집 쇼케이스 '펄스(PULSE)'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진행은 방송인 유재필이 맡았다.

앨범명 '펄스'는 심장의 박동을 뜻하며, 너에게 건넨 노래가 다시 나를 일으켜 세우는 목소리로 돌아오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혼자 품었던 꿈은 너를 만나 현실이 되고, 함께 깨어난 박동은 무대 위의 벅찬 순간부터 각자의 일상까지 이어진다. 그 연결이 오래도록 계속되기를 바라는 리센느의 진심이 앨범 전반에 담겨 있다.

리센느의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위드(With)'를 포함해 '파이니스트 띵(Finest Thing)', '백화요란 (Inside Out)', '미미(MEME)', '드래곤(Dragon)'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위드'는 나를 부르는 목소리를 따라 달려가, 오랫동안 꿈꾸던 너와 마주하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서정적인 도입부에서 힘차게 터지는 후렴으로 이어지는 전개와 강렬한 훅이 빨라지는 심장의 움직임을 연상시킨다.

지난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올해 역주행을 통해 대세에 등극했다. 이어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음원 1위를 꿰차는 등 확실한 성과를 보였으며, 다수의 지역 홍보대사 및 광고모델까지 섭렵했다.

이날 원이는 "오늘 리센느가 드디어 '펄스'라는 앨범으로 컴백을 한다. 1년 만에 인사를 드린다.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며 소감을 전했고, 리브는 "지난 활동 때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덕에 4개월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하고자 멤버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단단하고 성장한 리센느의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미나미 또한 "많은 관심에 기분 좋은 긴장감을 안고 준비했다. 리센느의 새로운 모습과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늘(3일) 컴백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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