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최수종, 사후 하희라 재혼 질문에 단호…"안돼" [TV나우]
2026. 11.03(화)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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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의 사후 재혼 가능성을 묻자 정색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32회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동반 출연했다.

이날 최수종은 하희라의 일상적인 동선을 알고 있기에 집에서도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냥 메모지 같은 걸로 이벤트 할 때도 있다"며 "들어오는 입구부터 하나씩 사랑의 메모를 적어서 쭉쭉 따라가는 거다. 이제 다 끝난 줄 알았을 때 자려고 이불을 걷으면 거기에 마지막 메모가 있다"고 전했다. 하희라는 "이벤트가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한 번이니까"라며 웃었다.

이후 하희라는 최수종이 자신에게 "요즘 나 죽으면 어떡할래?라고 자주 묻는다"라고 언급했고, 홍진경은 하희라의 사후 재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언니가 사후 재혼을 한다고 생각해 본적이 있냐"라고 최수종에게 물었다.

최수종은 하희라의 재혼 가능성에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상상을 못 하죠"라면서도 하희라가 행복하다고 해도 괜찮겠느냐는 질문에 "안 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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