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어' 유연석, 6일 또다시 경찰 연행…예측불가 전개 [T-데이]
2026. 11.05(목) 14:36
유연석
유연석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이어'에서 배우 유연석이 또다시 경찰에 연행된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 3회에서는 민준호(유연석)가 뜻밖의 상황에 휘말려 수사 기관에 가게 되는 장면이 그려진다.

앞서 그는 강지선(서현진)과 보냈던 시간 이후 갑작스러운 신고로 인해 조사를 받았다. 당시 억울함을 호소했던 그는 거짓말 탐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진실을 판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평온을 되찾기도 전에 한밤중에 찾아온 이들로 인해 집 앞이 어수선해지고, 어린 아들이 불안한 눈빛으로 그의 소매를 붙잡는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 결국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 속에서 그는 아들을 남겨둔 채 현장을 떠나게 된다.

제작진은 "3회에서 민준호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위기에 내몰린다. 이 위기는 민준호의 심리에, 행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극 전체의 긴장감까지 팽팽하게 끌고 가는 유연석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집중력이 돋보일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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