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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강제추행 혐의 벌금 500만 원 확정… 대법원 상고 기각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강제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 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유재환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유재환 측의 상고가 법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별도 변론 없이 기각 결정을 내렸다. 유재환은 지난 2023년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료로 작곡을 해주겠다'고 홍보한 뒤 자신에게 접근한 피해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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