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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벼랑 끝으로 몰지 않게"…한소희, '인턴'으로 배운 성장의 기술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3년 만에 패션 회사를 일궈낸 젊은 CEO 이선우 역을 맡아 배우 최민식과 호흡을 맞춘 그를 만났다 한소희는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미팅 자리에 원작 주인공 '줄스'처럼 머리를 자르고 옷을 갖춰 입고 찾아갈 만큼 강한 열정을 보였다."원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리고 최민식 선배님이 먼저 캐스팅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독님과 미팅을 했는데,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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