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해만 9곳 폐점" 추석 대목도 무색 멀티플렉스, 생존의 기로에 서다 [TD 취재기획]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 극장가가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은 빗나간 지 오래다. 오히려 해를 거듭할수록 멀티플렉스의 위기는 더욱 깊어지는 모양새다. 올해에도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한국 영화 3편이 극장가를 찾으면서 관객을 선택을 기다리고 있지만, 극장가 상황은 여전히 쉽지 않다. 물론 올해 추석 시즌에도 텐트폴 및 기대작들이 대거 출격한다. 16일 최민식과 한소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인턴’을 시작으로, 연휴가 본격화되는 23일에는 유해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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