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문근영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 첫 포스터 촬영 '기대돼'
2010. 10.07(목)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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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문근영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매리는 외박 중'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4명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KBS 2TV '매리는 외박 중'(인은아 극본, 홍석구 연출)의 첫 포스터 촬영이 홍대에서 진행됐다. 이날 포스터 촬영에서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의상과 소품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무결의 히피 스타일을 재현하기 위해 반지 목걸리 등 액세서리까지 세세하게 신경썼다. 또한 만화 속 주인공 같은 느낌으로 거리에 앉아 기타 연주를 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밝고 사랑스러운 매리 역을 맡은 문근영은 카메라를 들고 장난치는 등 촬영 내내 어린 아이 같이 귀여운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김재욱과 김효진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살려 각각 정인과 서준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포스터 촬영은 마친 장근석은 "행복하고 설렌다. 팬들이 자체 제작한 가상 포스터가 화제됐는데 감사하고 실제 포스터도 좋은 반응을 받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문근영 또한 "홍대 분위기가 드라마 컨셉트와 잘 어울려 재밌었다. 다들 또래여서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 첫 촬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욱은 "정신없이 지나간 느낌이다. 아직 친해지는 단계지만 서로 호감을 갖고 만족스럽게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고, 김효진은 "첫 촬영인데 분위기가 좋아 앞으로가 기대된다. 나만의 서준을 보여주고 싶다"며 각오를 밝혔다.


'매리는 외박 중'은 '성균관 스캔들' 후속으로 오는 내달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조의지 기자 young@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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