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조혜리 중화권전문기자] 중화권 대표 미남미녀 스타 류더화(유덕화)와 왕쭈셴(왕조현)의 과거 커플 사진이 화제다.


최근 중화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스타들의 과거 사진’ 중 특히 완벽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준 왕쭈셴과 류더화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묘가십이소’(1992년) 촬영 당시의 모습으로 왕쭈셴과 류더화의 눈부신 외모가 눈길을 끈다.


왕쭈쏀은 하얀 피부에 긴 생머리, 상큼한 특유의 미소로 단연 ‘청순의 대명사’임을 입증했다. 또 류더화 역시 조각 같은 완벽한 외모와 비율로 전혀 굴욕을 찾아볼 수 없는 모습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환상의 커플이다” , “한 번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 , “과거 사진인데도 전혀 굴욕이 없네, 지금 내 현재가 굴욕”등의 댓글을 남기며 두 사람의 모습을 칭찬했다.


[티브이데일리=조혜리 중화권전문기자 talk@tvdaily.co.kr/사진=바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