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아르테미스' 조디 포스터, 무면허 의사로 섬뜩한 변신
2018. 06.12(화) 14:19
호텔 아르테미스 조디 포스터
호텔 아르테미스 조디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조디 포스터가 영화 '호텔 아르테미스'로 돌아온다.

7월 개봉하는 '호텔 아르테미스'(감독 드류 피어스)에서는 조디 포스터가 무면허 의사 역을 맡아 변신을 선보인다.

'호텔 아르테미스'는 엄격한 룰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범죄자 전용 병원에 최악의 악당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액션 영화다.

조디 포스터는 극 중 범죄자 전용 비밀 병원인 '호텔 아르테미스'를 운영하는 무면허 의사 역을 연기한다. 영화 '패닉 룸' '플라이트 플랜' '콘택트' 등 장르 영화에서 활약한 조디 포스터는 5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번 작품을 선택해 그가 어떤 연기를 펼칠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조디 포스터는 '호텔 아르테미스'를 택한 이유에 대해 "드류 피어스 감독은 완전히 독창적인 무언가를 만들어 냈다. 이 영화는 그 자체로서 하나의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이번 작품은 영화 '아이언맨 3'와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 전 세계를 열광시킨 대작 블록버스터의 각본을 쓴 드류 피어스 감독이 각본 및 연출을 맡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2028년 LA를 배경으로 범죄자 전용 비밀 병원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담아낸 드류 피어스 감독이 어떤 독창적인 스토리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모은다. 더불어 영화 '올드보이' '아가씨'를 비롯해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그것'의 촬영을 맡은 정정훈 촬영 감독이 참여해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호텔 아르테미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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