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일본 폴란드 중계도 2049 선택받은 '안느'
2018. 06.29(금) 07:23
MBC 월드컵 중계진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왼쪽부터)
MBC 월드컵 중계진 안정환 김정근 서형욱(왼쪽부터)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안정환 MBC 축구 해설위원이 일본과 폴란드의 경기에서도 젊은 시청자들로부터 압도적인 선택을 받았다.

28일 저녁 생중계된 '2018 러시아 월드컵' H조 예선 일본 대 폴란드의 경기에서 MBC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수도권 20~49세 연령층 기준으로 2.3%의 시청률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경기를 중계한 SBS와 KBS는 동일한 기준에서 각각 1.2%, 1.7%에 그쳤다.

안정환, 서형욱 두 해설위원과 캐스터 김정근에 BJ 감스트까지 더해진 '안정감 형' 중계진은 갈수록 더욱 많은 지지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젊은 시청자들에게 안정환의 '사이다' 중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아 대세를 굳혀가고 있다.

닐슨코리아의 데이터에 따르면 MBC 중계방송은 수도권 20~49세 시청자들에게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중계진이 나선 11경기에서 9경기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 월드컵 역사상 '레전드' 경기로 남을 독일전을 포함해서 대부분 경기에서 젊은 시청자들이 MBC와 함께하고 있는 결과다.

조별 예선 중계방송을 모두 마친 안정환, 서형욱, 김정근 중계진은 16강 경기에서도 시청자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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