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안정환 “중국 만나면 피곤, 실력으로 이기면 돼”
2023. 10.01(일) 19:47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MBC 해설위원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MBC 해설위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개최국인 중국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1일 밤 9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한민국 대 중국 8강전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조별리그에 이어 16강전까지 역대급 공격력으로 8강 토너먼트에 직행한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중국을 상대로 8강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16강전까지 총 4경기에서 1실점, 21득점을 기록하며 최강의 경기력을 선보였던 대한민국은 개최국인 중국을 상대로 물러설 곳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앞서 MBC 안정환 해설위원은 “홈 어드밴티지가 있기 때문에 중국이랑 만나면 피곤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실력으로 이기면 된다”라고 대한민국 축구에 대한 자긍심으로 꽉 채운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그만큼 실력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대한민국이 중국보다 한 수 앞서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여러 변수가 있는 개최국 중국과의 경기인 만큼 그 변수들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가 가장 중요한 승리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MBC는 대한민국과 중국의 8강전 경기부터 항저우에서 현지 생중계에 나선다. 이날 밤 9시부터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의 중계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결전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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