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멋대로' 이승철 "이루고픈 남은 꿈? 빌보드 차트 진입"
2018. 07.20(금) 11:54
내멋대로 이승철
내멋대로 이승철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빌보드 차트 진입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가자, 내멋대로'(이하 '내멋대로')에서는 서해의 보물섬 영흥도 대부도 선재도로 떠난 네 남자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내멋대로' 녹화에서 이승철은 자신의 꿈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수라는 꿈은 이뤘지만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 더 남았다"고 운을 떼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빌보드를 가야 한다. 전 세계를 누비는 거다"고 밝혔다. 이에 류수영은 "제2의 방탄소년단이다"며 그를 응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이승철은 "내 롤모델은 그룹 저니(Journey)였다. 저니는 전미 투어를 시작하면 그룹 이니셜을 하나하나 새긴 7대의 거대한 트레일러가 그들과 함께 했다. 그런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였다"고 밝혔다.

이승철은 "그래서 나도 노력을 했다. 악기도 좋은 걸로 사고 공연에도 아낌없이 돈을 투자해 무대 퀄리티를 높이기도 했다"면서 "꿈은 이미 이룬 것 같지만 지금보다 더 높은 이상은 언제나 존재하지 않냐. 꿈을 완성하는 일에 끝이란 없는 것 같다"며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20일 밤 11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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