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박경림·로운·황혜영·비니, 반전의 실력자들 등장 [TV온에어]
2018. 07.22(일) 18:37
복면가왕 박경림 로운 황혜영 비니
복면가왕 박경림 로운 황혜영 비니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비니 황혜영 로운 박경림이 '복면가왕'에서 예상 밖의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밥로스'의 4연승을 막기 위한 8인의 도전자들이 출연했다.

이날 '안 뽑아주면 잠수함'과 '우주 라이크 우주선'이 첫 번째로 대결을 펼쳤다. 두 사람은 소유와 정기고의 '썸'을 함께 부르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48 대 51로 패배한 '안 뽑아주면 잠수함'의 정체는 그룹 오마이걸의 비니였다. 솔로곡으로 가수 장나라의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를 선곡한 비니는 앞선 무대와 달리 깊이감이 느껴지는 보컬로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갈아 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와 '소매는 안 돼 통 큰 도매남 커피자루'가 가수 조갑경의 '바보 같은 미소'로 대결을 벌였다. '갈아 갈아 갇혀 확 갇혀'는 청아한 음색으로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지만, 20 대 79라는 큰 점수 차이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갈아 갈아 갇혀 확 갇혀 그라인더'의 정체는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으로 밝혀졌다.

세 번째로 '우리 엄마는 내가 제일 예쁘대요 고슴도치'와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떠 올빼미'가 가수 십센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를 부르며 맞붙었다. 결과는 52 대 47로 '우리 엄마는 내가 제일 예쁘대요 고슴도치'의 승리였다. 이어 '어디서 눈을 동그랗게 떠 올빼미'의 정체가 공개됐다. 가수 이적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부르며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그는 그룹 SF9 로운이었다. 등장과 함Rp 환호를 받은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많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음으로 '나한테 걸리면 마이 아파 동막골 소녀'와 '너나 노래 잘하세요 금자씨'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가수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그루브 넘치게 불러 판정단의 박수를 받았다. 65 대 34로 아쉽게 패배한 '너나 노래 잘하세요 금자씨'의 정체는 방송인 박경림이었다. 박경림은 가수 박혜경의 '안녕'을 부르며 예상을 뛰어넘는 노래 실력으로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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