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인' BJ 준아 서덕준 "1인 방송 시작 후 성격 변했다" [시선강탈]
2018. 08.09(목) 21:14
속보인 BJ 준아 서덕준
속보인 BJ 준아 서덕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속보인'에서 'BJ준아' 서덕준 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9일 밤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속보이는TV 人사이드'(이하 '속보인')에서는 BJ 준아를 조명했다.

한 남자가 동물의 말을 모두 알아듣는 것 같다는 영상 제보가 '속보인' 앞으로 도착했다. 단서를 가지고 찾아간 곳은 김해의 한적한 시골 마을. 수소문 끝에 찾은 그는 정말 물고기와 대화를 하고 있었다. 동물과 대화를 하냐는 물음에 돌아온 대답은 '1인 방송' 중이라는 것.

2년 전, 서덕준(42) 씨는 개인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BJ준아' 서덕준은 "일주일에 두 세번, 재미삼아 시작하게 됐다"고 했다. 'BJ준아'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현재 SNS 구독자만 7만 명이 넘는 인기 BJ다. 영락없는 친근한 농촌 총각인 그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속보인' 제작진이 'BJ준아' 서덕준의 하루를 관찰한 결과, 염소 밥 주기를 시작으로, 계곡 망치 낚시 등 시골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시골 라이프를 방송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었다. 'BJ준아' 서덕준 씨는 2시간 동안 마음껏 시청자들과 소통해 눈길을 끌었다.

그로부터 2시간 후, 'BJ준아' 서덕준 씨는 또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BJ준아' 서덕준 씨는 큰 망치를 집어든 뒤 산으로 향했다. 'BJ준아' 서덕준 씨가 멈춰선 곳은 인적 없는 계곡이었다. 이후 그는 사정없이 망치로 계곡을 내리쳤다.

'BJ준아' 서덕준 씨는 망치질 몇 번으로 순식간에 물고기 10여 마리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BJ준아' 서덕준 씨는 조리하지도 않고, 물고기를 먹었다.

서덕준 씨는 1인 방송을 진행하며 성격이 바꼈다고 했다. 이에 서덕준 씨는 "친구들하고 있을 때도 조용한 편이었는데 사람이 변하더라. 사람을 상대하다 보니까 더 편해졌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BJ 준아 | 서덕준 | 속보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