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 이인철 변호사 "배우자 죽도록 미울 땐 차라리 이혼해라"
2018. 10.25(목) 10:01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이인철 변호사
그녀들의 여유만만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 이인철 변호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이인철 변호사가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전 김보민 김민정 이슬기 이선영 조수빈 이재성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이 방송됐다.

이날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선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슈톡톡' 코너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이혼 전문 변호사 이인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이혼을 하기 위햇 저를 찾아와 '제가 이혼해야 할까요?'라고 물어본다. 본인도 확신이 안 서는 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인철 변호사는 "그런 분들은 대부분 제가 집으로 돌려보낸다"면서 "그런데 1년 후에 다시 찾아와 이혼하겠다는 분들이 있다"고 했다.

이후 출연진은 결혼 3개월 만에 이혼을 생각한다는 한 시청자의 사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결혼 3개월 때 저희는 죽고 못살았다"면서 김남일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반면 조수빈 아나운서는 "결혼 3개월 때 저는 낯선 땅에 떨어진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이인철 변호사는 "그렇게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울 바엔 헤어져라"면서 "이혼을 하면 법원에서 숙려 기간을 준다. 그때 잘 생각해야 한다. 잠깐 떨어져 있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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