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무튼 출근!’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5급 공무원 이규빈, 1년차 직장 생활이 공개됐다.

3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김구라, 장성규, 박선영 아나운서, 하이라이트 윤두준,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사무관 이규빈 등의 직장 엿보기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 그들의 직장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유명세를 탄 이규빈은 5급 사무관으로 1년차다. 그는 3, 4급 과장님의 지시를 받으며 자리에서 업무에 돌입했다.

이규빈 명함 공개도 눈길을 모았다. 이규빈은 현재 국무조정실 사무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명함을 카메라에 들이대며 남다른 포스를 과시했다.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 그들의 직장생활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무튼 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