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옹호하려다…” 정만식, 욕설 실수 사과
2021. 07.31(토)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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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정만식이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금메달 3관왕을 기록한 안산(20)의 온라인 학대에 욕설을 섞은 일침을 가했다. 결국 그는 해당 사태를 사과했다.

정만식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통해 “양궁 안산 선수 짧은 머리 뭐! 반페미? 뭐? 악플? 진짠가 찾아봤더니 아 XXX들 진짜네? 왜? 유도 남녀선수들도 다 짧던데. 왜 암말 말없어? 그건 또 쳐 맞을까 봐 못하지? 이런 XXXXXXX들”이라는 욕설로 격앙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정만식은 “너희들을 어째야하니? 집에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세상을 좀 보렴~ 아, 코로나 때문에 못 나와? 그렇게 겁도 많은데 할 말도 많았어? 집에 쌀은 있고? 누가 밥은 주디? 그냥 숨 쉬고 있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조용히 살아라”라는 비아냥 형 글을 서슴지 않아 논란을 불렀다.

팬들은 정만식의 의도는 알겠으나 욕설은 과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만식은 "욕은 삼갈게요. 미안요"라는 댓글로 즉시 자신의 과한 처사를 사과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기록했다. 앞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양궁 역사상 최초 3관왕을 기록했다.

한편 정만식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인 영화 '모가디슈' 배우로 열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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