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 ‘지헤중’ 7년 만 브라운관 컴백
2021. 11.13(토)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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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윤정희가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7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윤정희가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2회 첫 등장을 예고했다.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담은 해당 드라마는 지난 12일 밤 성공적인 호평 아래 첫 베일을 벗었다.

극 중 윤정희는 국내 패션 활성화에 앞장서는 품격 높은 셀럽이자 유명 백화점의 상무이사 신유정 역을 맡았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기품, 스타일, 매력까지 빠짐없이 갖춰 어디서든 압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또한 신유정은 하영은(송혜교), 윤재국(장기용)과 미묘하게 엮이며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무려 7년 만의 복귀다. 윤정희는 연기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스타일 면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고심 끝에 신유정 캐릭터를 선택했다. 그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신유정의 내면을, '스타일리시' 면모로 신유정의 외적인 모습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낼 전망이다.

SBS '하늘이시여'로 데뷔한 윤정희는 이후 KBS2 '행복한 여자', SBS '가문의 영광', '웃어요 엄마'를 비롯한 많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와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도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2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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