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자' 개봉 첫날 1위, 日 6만5462명 동원 [박스오피스]
2021. 11.25(목) 09:07
유체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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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유체이탈자'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체이탈자'(감독 윤재근·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6만54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만192명이다. '유체이탈자'는 기억을 잃은 채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한 남자가 모두의 표적이 된 진짜 자신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영화다.

영화 '엔칸토: 마법의 세계'(감독 바이론 하워드·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이날 3만94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547명이다. '엔칸토: 마법의 세계'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마드리갈 패밀리 중, 유일하게 평범한 주인공 ‘미라벨’이 마법이 사라질 위기에 처한 마을 ‘엔칸토’와 가족을 구하려는 이야기.

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감독 정가영·제작 CJ ENM)가 이날 3만218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만599명이다. '연애 빠진 로맨스'는 연애는 싫지만 외로운 건 더 싫은 자영(전종서)과 일도 연애도 뜻대로 안 풀리는 우리(손석구), 이름, 이유, 마음 다 감추고 시작한 그들만의 아주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다.

영화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가 이날 1만578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90만4767명이다. '이터널스'는 수 천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듄' '프렌치 디스패치' '디어 에반 핸슨' '귀멸의 칼날: 나타구모산 편'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유체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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