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의 옆집' 325일간의 여정 마무리, 김구라가 한 턱 쏜다 [T-데이]
2021. 11.26(금) 10:18
맛집의 옆집
맛집의 옆집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집의 옆집' 김구라가 한 턱을 쏘며 그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27일 오전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맛집의 옆집'에서는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이 국제 맥주대회 152관왕에 등극한 강남 수제 맥주 맛집과 인근 옆집에 방문하는 것을 끝으로 32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진호와 이장준은 수사반장 김구라가 한 턱 낸다는 소식에 맥주 맛집을 찾아가 애주가 면모를 마음껏 드러냈다. 이진호는 "맥주 한 박스 마셔봤다"고 주량을 자랑하는가 하면, 이장준은 "생맥주 11잔까지 때려봤다"라며 아이돌 같지 않은 입담으로 시선을 끌었다. 더욱이 두 사람은 "오늘 집에 안 들어간다"라고 선언해 김구라를 당황케 하기도 했다.

맛집의 옆집에 당도한 이진호는 "딱 20대 초반에 가던 그 느낌"이라며 추억을 회상하고, 김구라는 "나 때는 소주가 25도였다"라며 신나게 '라떼 토크'를 시작한다. 이와 달리 이장준은 "먹고 안 죽어요?"라며 소통 불가 반응으로 폭소를 일으킨다. 이후 세 사람은 마치 가격마저 타임워프한 듯 소주 한 병을 단 29009원에 판매 중인 옆집에 놀랐다. 옆집 사장님은 "원래는 1900원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올린 가격"이라며 안타까워했다고. 마지막까지 옆집 수사대는 사장님과 그간의 고충에 대한 공감을 나누며 잔잔한 힐링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맛집의 옆집'은 요리 맛집, 가구 맛집, 미용 맛집 등 인기를 누리고 있는 다양한 업종의 '소문난 맛집'의 '그 옆집'을 찾아가는 대박집 옆 정체불명 이웃 가게 탐사 프로젝트. 식당, 미용실, 가구점, 헬스장 등 총 38곳의 맛집의 옆집을 다녔던 옆집 탐사대의 여정은 27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최종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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