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1열' 설경구 "미국에 있던 허준호, 직접 찾아가 '불한당' 출연 권유"
2021. 12.26(일) 10:59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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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구석 1열'에서 배우 설경구가 허준호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설경구 특집 2탄으로 꾸려졌다.

이날 MC 장성규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에 대해 "'나의 PS 파트너'를 연출한 변성현 감독의 작품이다. 교도소에서 만난 두 사람의 의리와 배신을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는 '불한당'으로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수(임시완)는 수감 중에서도 엄마 생각뿐인 효자다. '불한당'은 무대 위에서도 엄마만을 걱정하는 효녀 가수 현숙 생일인 2017년 5월 17일에 개봉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설경구는 "대박이다. 허를 찌르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설경구는 허준호에게 영화 '불한당' 출연을 권유했다며 "미국에 계셨었는데 직접 끌고 왔다. 귀국을 설득했다. 그때 감독님에게 허준호가 한국에 있다는 소식을 전달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구석 1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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