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신혜선·이준영, 방송가 코로나 확산세 [이슈&톡]
2022. 02.24(목) 16:37
배우 신혜선, 박서준
배우 신혜선, 박서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7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연예계에서도 확진자 소식이 쏟아졌다.

24일 배우 박서준 이준영 신혜선, 코미디언 장동민 송은이, 가수 마마무 솔라, 빌리 멤버 하람 션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이날 오전 박서준의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박서준이 지난주 촬영 현장 이동 전 자가진단키트 양성 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했고, 1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서준은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회복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18일부터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19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곧 해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장동민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그의 아내가 임신 중이기에 장동민 가족을 걱정하는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장동민은 현재 MBC '구해줘! 홈즈', 채널A· SKY채널 '강철부대2', IHQ '주주총회' 등에 고정 출연하고 있었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사전에 녹화를 완료해 방송 일정에는 크게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송은이도 23일 진행한 PCR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다. 3차 백신까지 접종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이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해당 기간의 스케줄이 모두 중단됐다. 송은이는 KBS joy '국민 영수증', JTBC '마녀체력 농구부',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3', IHQ '결혼은 미친 짓이야' 등에 출연 중이지만 다행히 모든 방송들의 편성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용감한 시민'에서는 집단 감염 사례가 나왔다. 연출진이 먼저 확진이 됐고, 이 소식을 접한 뒤 PCR 검사를 실시한 배우 이준영 신혜선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은 것. 두 사람 모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영 신혜선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마마무 솔라도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안 뒤 자가진단 키트 검사, PCR 검사를 거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솔라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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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빌리

그룹 빌리는 시윤의 확진에 이어 하람과 션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PCR 재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온 멤버 츠키 역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자가격리를 진행하고 있다. 빌리는 당초 23일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었지만 시윤의 확진으로 일정을 취소했고, 멤버 2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향후 활동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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