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연, 알폰소 쿠아론 차기작 캐스팅…케이트 블란쳇과 호흡
2022. 03.18(금) 08:28
정호연
정호연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새 작품에 합류한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정호연이 알폰소 쿠아론의 차기작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Disclaimer)'에 캐스팅됐다"라고 보도했다.

'디스클레이머'는 르네 나이트(Renee Knight)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드라마다. 무엇보다 영화 '그래비티', '로마'의 각본, 연출 등을 맡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차기작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호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케이트 블란쳇과 호흡을 맞춘다. 케이트 블란쳇은 오랫동안 존경받아온 기관의 숨겨진 면을 폭로하는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저널리스트로 캐서린 레이븐스크로포트를 연기한다. 극 중 정호연은 캐서린 레이븐스크로포트의 조력자이자 야심차고 근면한 캐릭터 킴(Kim) 역을 맡는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정호연은 최근 미국 배우조합상(SAG)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오징어 게임 | 정호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