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나한일, 꽃단장하는 유혜영에 "예쁘다" 칭찬
2022. 04.22(금) 22:34
우이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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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이혼2'에서 배우 나한일이 유혜영에게 덕담을 건넸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이혼2')에서는 나한일과 유혜영의 욕지도 여행기 마지막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한일은 일어나자마자 유혜영의 방을 찾았다. 그는 안부를 물으며 "난 푹 잤다. 조금 이따가 커피를 사 오겠다. 근데 예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거울을 보던 유혜영은 살며시 미소를 보였다.

3일 만에 녹아내린 분위기는 훈훈함을 안겼다. 이후 나한일은 카페를 방문해 유혜영이 좋아하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집에 도착한 그는 유혜영에게 커피를 전달했다. 하지만 유혜영은 "커피만 사 왔냐. 나는 마늘빵이 먹고 싶다"라고 서운해했다.

이를 들은 나한일은 "달걀 프라이를 해 주려고 했다. 깜빡했다"라고 탄식했다. 결국 귀여운 애교로 유혜영을 회유한 뒤 달걀 프라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과정만 보면 거의 요리 경연 대회였으나, 현실은 엉망진창이었다. 이에 유혜영은 "냄새만 맛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이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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