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혼2' 유혜영, 나한일의 뒤늦은 칭찬에 "엎드려 절받기"
2022. 05.27(금) 23:05
우이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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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우이혼2'에서 배우 유혜영이 나한일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2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이혼2')에서는 나한일·유혜영이 딸 나혜진과 함께하는 33년 만의 첫 가족여행이 공개됐다.

이날 나한일은 공항에서 만난 딸 나혜진에게 "왜 예쁘게 입었냐"라고 칭찬했다. 그러자 나혜진은 "엄마도 예쁘게 입었는데 왜 말을 안 해주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나한일은 "너무 예쁘다. 말을 못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혜영은 "엎드려 절받기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제주도 여행에 들뜬 그는 "예전에 한 번 왔다. 나혜진이 초등학교 때 왔던 것 같다. 아빠는 항상 안 왔다. 어딘가 가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나혜진은 "다른 사람이랑 가본 적은 한 두 번 있는데, 셋만 온 적은 머리털나고 처음이다. 아빠가 운전대 잡은 모습이 신기하다. 가족 여행 같다"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유혜영 역시 "조금 이상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우이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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