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차태현 "조세호, 높은 몸값 이상 활약 中"
2022. 10.04(화) 14:56
동서남북, 차태현 조세호
동서남북, 차태현 조세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코미디언 조세호와의 물샐 틈 없는 토크로 재미를 예고했다.

4일 오후 ENA 새 예능프로그램 '수상한 책방 동서남Book'(이하 '동서남북')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차태현, 코미디언 조세호, 가수 이석훈, 작가 박상영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동서남북'은 대형서점을 대신해 '책 여기 있소'를 외치는 동네 책방 주인들의 책과 삶 이야기, 그리고 책방을 찾는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차태현은 메인 MC를 맡은 조세호와의 호흡을 묻는 질문에 "방송에서도 너무 잘하고, 내가 프로그램을 할 때 제일 먼저 믿음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친구"라며 조세호를 칭찬했다.

이어 차태현은 "조세호의 장점이면서 단점일 수 있는데, 옆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에 따라 (조세호가) 달라진다. 재밌게 방송이 나올 수 있게 해줘야 잘 나온다"라고 말하며 "지금은 본인의 몸값이 높게 책정돼 있는 것 같은데,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충분히 몸값 이상을 하고 있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조세호는 차태현과 함께 '1박 2일' 등에서 예능 호흡을 맞췄던 일을 회상하며 "형은 '내가 이렇게 잘하는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태현이 내 작은 행동 하나 하나에 다 리액션을 해줘서 너무 신난다. 그 이후로 형과 무엇을 하든 너무 좋았다. 자신감이 생기고 시너지 효과가 나고, 의자가 되는 형"이라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동서남북'은 이날 밤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NA, tvN STORY에서 동시 방영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ENA,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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