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윤민수 품 떠난다 "소속사와 계약 종료"
2023. 01.17(화) 09:12
벤 전속계약 종료
벤 전속계약 종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벤(31·이은영)이 그룹 바이브 윤민수 품을 떠난다.

벤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 메이저나인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벤을 이끌어주고 14년이란 긴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메이저나인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메이저나인에는 바이브 윤민수,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등이 소속돼 있다.

벤은 "항상 나를 믿고 응원하며 힘이 되어 준 팬 분들에게도 너무 감사드린다. 더 좋은 음악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0년 3인조 걸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한 벤은 2012년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 '180도' '꿈처럼' 등의 곡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20년에는 3세 연상 사업과와 부부가 됐다.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2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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