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재혼, 아빠 된다 "케이티와 혼인신고" [종합]
2023. 01.30(월) 14:23
배우 송중기
배우 송중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중기가 재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여러 설이 난무했던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혼인 신고를 하고, 두 사람 사이에 새 생명까지 찾아왔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송중기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의 재혼 사실을 밝혔다.

송중기는 "오늘 제 인생에서 무엇보다 소중하고 행복한 약속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인사드린다"라며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이라고 밝혔고, 케이티와 자신 사이에 아이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송중기는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에 대해 "선한 마음을 가졌고, 자신의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왔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현명하고 멋진 사람"이라며 "저희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자는 꿈을 함께 소망했다. 서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진심으로 감사하게도 저희 둘 사이에 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 왔다"라며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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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앞서 송중기는 지난해 12월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의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지난 2019년 전 부인 송혜교와 이혼한 지 3년 만에 열애 인정에 대한민국이 들썩였다.

당시 송중기는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와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를 드러냈고, 이후 송중기가 드라마 관련 해외 일정에 여자친구와 동석하고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송중기가 해외에서 열린 케이티 친척의 결혼식에 참석했다는 목격담, 국내 산부인과 목격담 등이 퍼지며 결혼설과 임신설이 돌던 차 송중기가 직접 재혼 소식을 밝힌 것이다.

송중기의 아내가 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생으로, 영국인 아버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배우 출신이다.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을 통해 데뷔해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했으나 최근에는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케이티는 드라마 '빈센조' 촬영 당시 송중기의 이탈리아어 선생님으로 일하다 그와 인연을 맺게 됐고, 이후 송중기의 영어 선생님이 됐다고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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