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국세청 해석 차이, 세금 성실히 납부" [공식입장]
2023. 03.02(목) 11:12
배우 이민호
배우 이민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민호가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인해 발생한 탈세 의혹을 부인했다.

2일 오전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이날 이민호와 소속사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아 수억원 추징금을 받았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소속사 측은 "현 상황은 이전에 진행되었던 소속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며,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돼 세금이 추가 발생했다. 이에 성실히 납부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이민호 소속사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MYM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당사와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사항들에 대해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습니다.

현 상황은 이전에 진행되었던 소속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며,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되어 추가 발생한 세금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성실히 납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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