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정현규 "한번뿐인 인생, 후회 없이 살고 싶다" [화보]
2023. 03.29(수) 11:04
정현규
정현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환승연애2' 정현규가 화보 촬영에 임했다.

정현규는 최근 한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스 턴(YOUTH TUR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정현규는 소파에 기대 시크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거나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프로페셔널한 포스를 뿜어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현규는 "봄 콘셉트의 화보는 처음 찍어봐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떨리지만 결과물이 잘 나오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며, 근황에 대해선 "많은 분이 알아봐 주시는 것, 그리고 쉽게 할 수 없는 좋은 경험을 해보는 게 찾아온 가장 큰 변화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인생의 모토를 묻는 질문에 "후회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낸 정현규는 최근의 관심사에 대해서는 "최근 대학교 학기가 시작돼 아무래도 공부가 최대 관심사인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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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독서가 취미라는 정현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한 가지만 꼽기 어렵지만 반복해서 읽는 건 '에고라는 적'. 자의식이 과잉되고 그게 나를 잠식하는 걸 경계한다. 살면서 그런 걸 조절 못 하는 순간이 올 때마다 다시 한번 읽곤 한다. 정신도 맑아지고 더 나답게 살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진솔한 마음을 드러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는 "한 번뿐인 인생이니까 후회 없이 살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나는 내 기준의 행복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털어놓았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불리고 싶냐고 묻자 "사실 나는 아무래도 일반인이고, 그냥 정현규인 것 같다. 다를 것 없이 그냥 나, 정현규로 불리고 싶다"라며 솔직하게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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