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톱7, 깊은 사연 담은 인생곡 무대로 진한 감동 선사 [TV온에어]
2023. 04.14(금) 06:30
미스터트롯2 나상도 최수호
미스터트롯2 나상도 최수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스터트롯2' 톱7이 자신 만의 깊은 사연을 담은 인생곡 무대를 꾸몄다.

13일 밤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 토크 콘서트' 2회에서는 톱7이 인생곡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상도는 인생곡으로 나훈아의 '머나먼 고향'을 선곡했다. 그는 "제가 스무 살 때 가수가 되고자 마음을 먹고, 이제 20년째 타향살이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금의환향하겠다는 마음에 고향 남해를 잘 내려가지 못했다. 고향을 찾아가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생기면 자주 부르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깊은 울림을 안겼다.

최수호는 '한 많은 대동강'을 불렀다. 그는 "어릴 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18번 곡"이라고 밝혔다. 최수호는 할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절절히 녹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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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박성온

진욱은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로 인생곡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어릴 때는 부모님과 함께 같이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부모님이 아프시고 난 후로는 여행을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부모님과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에 이 곡을 인생곡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진욱은 진한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박성온은 '아버지의 강'을 열창했다. 그는 "'아버지의 강'이라는 곡으로 가요제에서 처음 대상을 받아서 인생곡으로 선곡했다"고 설명했고,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고스란히 담은 진심 가득한 무대를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 CHOSUN '미스터트롯2 토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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