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배우, 제임스 건 따라 DC '슈퍼맨' 합류 확정 [TD할리웃]
2023. 05.08(월) 16:4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제임스 건 감독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의 DC 합류를 공식화했다.

제임스 건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출연한 배우가 DC 신작 '슈퍼맨: 레거시'에 출연하는 게 사실이냐"고 질문했고, 제임스 건은 "그렇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는 미국 연예매체 더 다이렉트의 보도 내용을 중심으로 불거진 루머에 대한 것으로, 해당 매체는 최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주연 배우 중 일부가 DC스튜디오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부작을 연출한 제임스 건은 지난해 11월 마블의 라이벌인 DC스튜디오 수장으로 임명된 바 있는데, 그와 함께하기 위해 이적을 고민 중에 있다는 것. 그리고 이 루머는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아직까진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 그가 '슈퍼맨: 레거시'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 것인진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지난 3일 개봉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감독 제임스 건)는 개봉 첫 주말 동안에만 무려 126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3만을 넘어 200만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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