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와 열애설' 유혜원, 유튜브 시작하나
2023. 06.08(목) 15:19
유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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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수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했다.

유혜원은 7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 중 한 팬으로부터 "유튜브 꼭 해줘요. 예쁜 언니 자주 보고 싶어요"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유혜원은 "저 이번에 진짜 결심했습니다. 기다려줘"라고 답하며 유튜브 시작을 암시했다.

유혜원은 승리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며 유명세를 얻었다. 지난 2018년 해외 매체 보도로 처음 제기됐고, 2020년 승리의 입소일에 유혜원이 동행하며 또 다시 나왔다.

지난 3월에는 승리와 유혜원이 태국 방콕의 고급 호텔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혜원은 열애설에는 별다른 입장이 없었지만, 관련한 악성 댓글에는 "침묵으로 일관하기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며 정신적으로 아주 괴로운 상황"이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한편 승리는 지난 2018년 불거진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2020년 1월 불구속 기소됐다. 같은 해 3월 제5포병단에 입대한 승리는 군사법원 재판 1심서 징역 3년 실형을 선고 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다. 이후 2심에서 1년 6개월로 형량이 줄었고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됐다. 민간 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된 그는 지난 2월 9일 만기 출소했다.

대법원에서 유죄로 인정한 승리의 혐의는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혜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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